자궁경이란?
자궁경(Hysteroscopy)은 가느다란 내시경 카메라를 자궁경부를 통해 자궁 안으로 삽입해 자궁 내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검사·수술 방법입니다.
초음파로 발견하기 어려운 작은 폴립, 유착, 자궁 기형을 정확히 진단하고 동시에 치료할 수 있습니다.
자궁경 검사가 필요한 경우
| 상황 | 이유 |
|---|---|
| 반복 착상 실패 (2회 이상 IVF 실패) | 자궁 내 구조 이상 배제 |
| 원인 불명 난임 | 경미한 내막 이상 확인 |
| 불규칙 출혈 | 폴립, 근종 확인 |
| 점막하 근종 의심 | 직접 확인 및 제거 |
| 이전 자궁 수술 후 | 유착 확인 |
| 반복 유산 | 자궁 기형 배제 |
자궁경으로 발견·치료할 수 있는 질환
1. 자궁내막 폴립 (Endometrial Polyp)
- 자궁 내막이 혹 모양으로 자람
- 난임 여성의 약 25~30%에서 발견
- 착상 방해, 반복 유산과 연관
- 치료: 자궁경으로 절제 → 착상률 개선 보고
2. 점막하 근종 (Submucosal Fibroid)
- 자궁 내강 쪽으로 돌출된 근종
- 착상률 약 50% 감소
- 치료: 자궁경 근종 절제술(자궁경 근종 절제)
3. 자궁 유착 (Intrauterine Adhesion, Asherman 증후군)
- 이전 소파술, 수술, 감염으로 자궁 내막이 서로 달라붙음
- 생리량 감소, 무월경, 반복 유산
- 치료: 자궁경으로 유착 분리술 + 이후 에스트로겐 보충
4. 자궁 기형 (Uterine Septum)
- 자궁중격: 자궁 내부에 막이 형성
- 반복 유산의 주요 원인 중 하나
- 치료: 자궁경 중격 절제술
5. 기타
- 자궁 내 이물질 (오래된 IUD 등)
- 자궁경부 내 협착
검사 vs 수술 자궁경
| 구분 | 검사 자궁경 | 수술 자궁경 |
|---|---|---|
| 목적 | 진단 | 진단 + 치료 |
| 마취 | 무마취 또는 부분마취 | 전신 또는 부분마취 |
| 시간 | 10~20분 | 30분~1시간 |
| 입원 | 당일 | 당일~1일 |
| 비용 | 30~50만원 | 50~200만원 |
자궁경 검사 과정
- 시기 선택: 생리 끝난 직후 (내막 얇고 시야 좋음) — 보통 월경 5~10일차
- 내시경 삽입: 직경 3~5mm 내시경을 자궁경부 통해 자궁 내 삽입
- 식염수 주입: 자궁 내강을 확장해 시야 확보
- 관찰: 자궁 내막·입구·난관 입구 확인
- 이상 소견 시: 즉시 조직 채취 또는 절제 가능
- 종료: 20분 내외
검사 후 주의사항
- 검사 후 1~2일 약간의 출혈·분비물 정상
- 심한 복통, 발열 시 병원 방문
- 수술 자궁경 후 이식 가능 시기: 1~2개월 후 (자궁내막 재생 확인)
- 성생활: 수술 후 2~4주 금지
건강보험 적용 여부
| 항목 | 보험 여부 |
|---|---|
| 자궁경 검사 (진단 목적) | 급여 일부 적용 |
| 자궁내막 폴립 절제 | 급여 |
| 점막하 근종 절제 | 급여 (근종 크기·개수 조건) |
| 자궁 유착 분리 | 급여 |
| 자궁중격 절제 | 급여 |
| 난임 전 검사 목적 추가 항목 | 비급여 |
자주 묻는 질문
Q. 자궁경 검사가 많이 아픈가요?
무마취 시 생리통보다 약간 강한 불편함이 있습니다. 긴장하면 더 아플 수 있습니다. 부분마취 또는 진정제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.
Q. IVF 전에 반드시 해야 하나요?
필수는 아니지만, 반복 착상 실패 이력이 있거나 초음파상 이상이 의심될 경우 강력히 권장합니다.
Q. 수술 후 얼마 후에 이식할 수 있나요?
일반적으로 수술 후 1~2개월 후 자궁내막 회복을 초음파로 확인한 후 이식합니다.
의학적 고지: 자궁경 검사 및 수술은 전문 산부인과 의사의 판단 하에 결정하세요. 이상 소견 발생 시 즉시 담당의에게 연락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