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선배아이식이란?
신선배아이식(IVF-ET)은 과배란 유도로 여러 개의 난자를 채취하고, 체외에서 정자와 수정시킨 후 3~5일 배양한 배아를 자궁에 이식하는 시술입니다. 배아 채취 주기와 이식 주기가 같습니다.
이런 분께 적합합니다
- 난관 손상·폐쇄가 있는 경우
- 중등도 이상 남성 난임
- 자궁내막증
- 인공수정 3~4회 실패
- 원인불명 난임 (다른 방법 실패 후)
- 난소 예비능 저하로 빠른 시도가 필요한 경우
시술 단계별 과정
| 단계 | 시기 | 내용 |
|---|---|---|
| 기저 검사 | 월경 2~3일차 | 초음파·호르몬 검사, 자극 프로토콜 결정 |
| 과배란 유도 주사 | 8~14일 | FSH 주사로 다수 난포 동시 성숙 |
| 조기 배란 억제 | 자극 5 | GnRH 길항제 추가 주사 |
| 난포 모니터링 | 격일~매일 초음파 | 난포 크기·개수 확인 |
| Trigger 주사 | 난포 18mm 도달 시 | HCG 또는 GnRH 작용제 |
| 난자 채취 | Trigger 후 34~36시간 | 수면 마취, 초음파 유도, 30~60분 |
| 수정·배양 | 채취 후 3~5일 | 일반 체외수정 또는 ICSI |
| 배아 이식 | Day 3 또는 Day 5 | 카테터 이식, 5~10분 |
| 황체기 지원 | 이식 후 2주 | 프로게스테론 투여 |
| 임신 확인 | 이식 후 10~14일 | 혈액 hCG 검사 |
연령별 성공률
| 연령 | 임상 임신율 (1회 기준) |
|---|---|
| 35세 미만 | 40~50% |
| 35~37세 | 35~42% |
| 38~40세 | 25~32% |
| 41~42세 | 15~20% |
| 43세 이상 | 5~10% |
성공률은 병원·개인 상황에 따라 다름. 누적 성공률은 1회보다 훨씬 높아짐.
비용 안내
| 항목 | 비급여 | 건강보험 적용 후 |
|---|---|---|
| 전체 시술비 | 300~500만원 | 50~150만원 |
| 정부 지원금 (2026) | — | 110만원/회 차감 |
| 실 부담 예시 | — | 0~40만원 |
- 건강보험 적용: 최대 9회 (신선배아이식 기준)
- PGT-A 추가 시: +80~150만원
- 비용은 병원·약제·ICSI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.
알아두면 좋은 점
- 채취 후 OHSS(난소과자극증후군) 위험이 있으며, 심한 경우 이식을 다음 주기로 연기합니다.
- 잉여 배아는 동결 보관 후 동결배아이식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.
- 다태임신 위험 감소를 위해 단일 배아 이식을 권고하는 추세입니다.
- ICSI(미세정자주입술)는 남성 요인이 있을 때 추가 시행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Q. 채취된 난자가 모두 배아가 되나요?
아닙니다. 난자 채취 → 수정 → 배아 발달 각 단계에서 일부 탈락이 발생합니다. 평균적으로 채취 난자의 5070%가 정상 수정, 그 중 4060%가 포배기까지 발달합니다.
Q. 이식 후 절대 안정이 필요한가요?
연구에 따르면 이식 후 절대 안정이 성공률을 높이지 않습니다. 이식 당일 30분~1시간 안정 후 일상생활 복귀 가능합니다.
Q. 신선 vs 동결 중 어느 쪽이 성공률이 높은가요?
환자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. 최근 연구에서 동결배아이식이 신선배아이식과 비슷하거나 일부 경우 더 높은 성공률을 보입니다. 담당 의사와 상의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