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주묻는질문

난임 진단 기준과 검사 — 언제 병원에 가야 할까?

난임의 정의, 진단 기준, 원인별 검사 항목을 정리했습니다. 부부가 함께 받아야 할 기본 검사부터 정밀 검사까지 안내합니다.

✍️ 난임병원.com 편집팀··📖 약 6분 소요

난임이란?

세계보건기구(WHO) 기준으로 피임 없이 정상적인 성생활을 1년간 지속해도 임신이 되지 않는 상태를 난임(不妊, Infertility)이라고 합니다.

단, 다음의 경우에는 6개월 이내에도 전문 병원 방문을 권장합니다.

  • 여성의 나이가 35세 이상
  • 생리 불순, 무월경이 있는 경우
  • 이전에 골반 수술 또는 자궁 수술을 받은 경우
  • 자궁내막증 진단을 받은 경우
  • 남성에서 정자 이상이 의심되는 경우
  • 유산 경험이 2회 이상인 경우

난임의 원인 분포

난임의 원인은 한쪽에만 있지 않습니다.

원인비율
여성 요인약 40%
남성 요인약 40%
복합(남녀 모두)약 10%
원인 불명약 10%

여성 난임 검사

기본 검사

1. 혈액 호르몬 검사 (생리 2~3일째)

  • FSH (난포자극호르몬): 난소 예비능 평가
  • LH (황체형성호르몬): 배란 기능
  • E2 (에스트라디올): 난소 기능
  • AMH (항뮬러관 호르몬): 난소 예비능의 가장 정확한 지표
  • 프로락틴: 고프로락틴혈증 확인
  • 갑상선 호르몬 (TSH, T4): 갑상선 질환 확인

2. 초음파 검사

  • 자궁·난소 구조 이상 확인
  • 동란포 수(AFC): 난소 기능 평가
  • 자궁내막 두께 및 형태

3. 자궁난관조영술(HSG)

  • 자궁 내부 형태 및 난관 개통 여부 확인
  • 난관 폐쇄, 자궁기형, 폴립 발견 가능

정밀 검사

자궁경 검사 자궁 내부를 직접 내시경으로 확인. 폴립, 유착, 중격, 근종 발견.

복강경 검사 자궁내막증, 난소 낭종, 난관 이상을 수술적으로 확인 및 치료.

ERA 검사 (자궁내막 수용성 검사) 착상 최적 시기를 개인화하는 검사.

남성 난임 검사

정액 검사 (기본)

WHO 기준 정상값:

항목정상 기준
정액량1.5mL 이상
정자 농도1,600만/mL 이상
운동성42% 이상
정상 형태4% 이상 (엄격 기준)

검사 2~5일 금욕 후 채취가 정확합니다.

정자 DNA 단편화 검사

외관상 정상이지만 DNA 손상이 있는 경우 확인. 반복 착상 실패, 반복 유산 시 권장.

남성 호르몬 검사

  • 테스토스테론, FSH, LH, 프로락틴
  • 무정자증 시 염색체 검사 (Y염색체 미세결실, 핵형 분석)

고환 초음파

정계정맥류, 고환 위축, 낭종 등 확인.

검사 비용과 보험

검사건강보험 적용 여부
호르몬 검사적용
골반 초음파적용
정액 검사적용
자궁난관조영술적용
자궁경적용
AMH비급여 (5~10만원)
정자 DNA 단편화비급여 (15~30만원)
ERA비급여 (40~80만원)

처음 병원 방문 시 준비사항

  1. 마지막 생리 시작일 메모해 가기
  2. 생리 주기 규칙성 파악 (앱 기록 가져오기)
  3. 과거 병력 정리 (수술, 유산, 기저질환)
  4. 복용 중인 약 목록
  5. 결혼(동거) 기간 및 피임 중단 시점
  6. 가능하면 부부 함께 방문 권장

의학적 고지: 정확한 검사와 진단은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. 위 내용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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